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아카이브
친절한게 아니란다, 하고 나는 쓴웃음을 짓는다. 너보다는 훨씬 따분함에 익숙해져 있다. 그저 그뿐이란다. _무라카미 하루키, 서른 두살의 데이트리퍼
2011. 10. 17.
2011. 10. 16.
나는 마음 속으로 상상한 것을 연습하듯이 사진에 담는다 _minor white
2011. 10.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