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이런 큰일이다 너를 마음에 둔게
아카이브
밤길을 혼자 걷는다 좋아하는 계절을 향해 성큼성큼 걸어가고 있었다
2011. 9. 18.
2011. 9. 17.
누군가가 나를 그다지 찾지 않는 조용한 일상이 이제는 당연하게 느껴지는 조용한 날들..